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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한 숲 만들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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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1. 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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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가을철 조림사업과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한다.

5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에 19필지 20ha에 경제수인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6만 본의 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또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가을철 조림사업은 봄철에 집중된 조림사업량을 분산해 봄철 가뭄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조림목의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지역의 임업분야일자리를 연중 제공할 수 있어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봄철 조림사업으로 125.7ha의 산림에 편백, 해송, 소나무 등 경제수 16만5000본, 큰나무 4만5000본 식재를 완료했다.

산불방지대책본부은 군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산불상황실을 운영한다. 산불방지인력과 장비 등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영농부산물과 폐비닐 등 수거확대와 산림연접지 인화물질 제거사업을 실시해 산불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주요도로변에 산불 가로기를 게양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불취약지역에 산불홍보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의 공익·경제·환경적 가치 증진을 위한 조림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사후관리에 힘쓰겠다”며 “가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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