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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로콘서트는 창녕군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 연계사업인 ‘꿈 찾고, 꿈 잡고, 꿈꾸고’사업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창녕교육지원청, 관내중학교,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등 지역교육기관 및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하여 청소년 스스로 실현가능한 행복한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장애인복지관,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사회복지분야와 우체국, 경남은행, 농협 등 금융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진로관련 교육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군은 올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경남예술교육원 등 현장진로체험과 진로교육을 실시하여 남지중학교 학생 50여명 등 356명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해 참가학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진로콘서트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진로교육과 체험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