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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홍성군에 따르면 광천읍에 소재한 광천토굴전통식품 대표의 부친인 신진옥씨가 1999년부터 해마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장용 새우젓을 기부해 왔다.
신세경 대표와 신경진 대표 남매도 부친이 기부해 오던 것을 이어받아 김장김치를 담그는 군 새마을부녀회와 적십자봉사단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에 새우젓과 액젓을 후원하고 있다.
군은 기부 받은 물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는 7일부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세경 서해수산푸드대표는 “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기와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