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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보령머드 및 해양자원을 이용한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 보조 치료요법을 제시하고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의 ‘고부가 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육성’이란 정부과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제발표는 독일의 우제돔에서 쿠어호텔과 재활클리닉 병원을 운영하는 대표 카커네트 회장을 비롯해 재활클리닉 병원장 미헤힐라 박사의 ‘독일 휴양치유관광 시장 현황’과 ‘독일 휴양치유호텔의 재활프로그램 소개’, 일본 웰니스 디벨로프먼트 대표 노다 박사의 ‘해양치유단지 유형 소개’ 등 해양치유 활용방안이 소개된다.
또 고려대 의과대학부속 안암병원 이성재 교수로부터 독일 및 유럽과 일본의 치유센터를 다양하게 경험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형 해양치유와 치유관광의 미래’등 해양치유자원 활용 방안, 오랫동안 보령머드를 연구해온 한서대학교 복미경 외래교수의 한국머드 활용 통증 완화 과학적 검증 등 특별강연도 열린다.
해양치유산업은 해양의 기후와 환경뿐만 아니라 머드, 해수, 소금, 모래 등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관련 사업이다.
치료센터나 관광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맞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미 독일이나 프랑스, 일본, 이스라엘 등에서는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포럼은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은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해양치유산업 및 해양바이오산업 등 미래 해양신산업 육성의 선도적 역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민은 물론 전문가,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