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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정부혁신특별주간(10월24일~11월7일)’을 맞아 ‘오픈데이터, 혁신을 열다’라는 주제로, 각 국의 데이터를 통한 혁신성장, 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다양한 공공데이터 활용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AODP(Asia Open Data Partnership) 회원국 및 국제기구 관계자(OECD, WWW재단) 등 공공데이터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비전을 갖춘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국의 공공데이터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공공데이터 전략위원회 위원 등 국내외 공공데이터 전문가 외에도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학계·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및 일반 국민 등 150여명이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윤종수 공공데이터 전략위원은 “올해는 공공데이터법 시행 5주년이 되는 해로, 5년 전 보다 공공데이터 개방건수는 4.6배, 활용 건수도 441배 증가했다”며 “데이터를 통한 디지털 사회혁신을 위해 국민 삶과 밀접한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 세션에서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방안 및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전략 △환경·안전·재난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 △공공데이터 국제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각국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및 전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각국이 공공데이터 활용 혁신성장 및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한 사례 공유 및 발전방향을 논의함은 물론 각 국가 간 오픈데이터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히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