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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홍성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전국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우수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홍성 내츄럴팜 영농조합법인은 2016년 6명의 선도농가가 모여 설립한 법인이다. 현재 2만여평 규모로 사과, 배, 블루베리 등 친환경 과수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등 생산단지화를 통한 지역 과수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홍성 내츄럴팜은 클로렐라를 활용한 친환경 과수재배 매뉴얼 정립과 과일 전용 가공시스템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 맞춤형 유통환경 구축 등 생산과 가공, 유통 전반에 거쳐 전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무농약 학교급식 납품을 비롯한 전문 친환경 매장에 이르기까지 최근 트렌드에 적합한 과수 블루오션 시장 공략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태 홍성 내츄럴팜대표는 “아직 시작단계이고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의 성과로 받아들이겠다”며 “향후 참여농가의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더불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그 영역을 점차 확대해 지역농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