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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참가한 홍성 농아인협회는 ‘엄마가 딸에게’라는 곡으로 대화하는 형식의 수어노래로 부모의 마음과 자녀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대회에 참가한 4명 중 부모 역할 2명은 군 수화통역센터에서 수화교실 중급반 교육을 받고 있는 비장애인이며 자녀 역할은 한국인 청각장애인, 다문화가정 마닐라인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홍성고등학교 수어지교 2학년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했으며 군 수화통역센터 박미혜 수어통역사가 수어노래 지도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협동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어노래 발표 후 초청공연과 관객들로부터 “감동을 받았다. 공감이 됐다”는 격려를 받는 등 예술적 기량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