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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홍성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여의도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삼석, 김성원, 성일종, 정운천 의원을 만나 가족통합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사업과 충청유교문화권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사업 등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군 가족통합지원센터는 홍북읍 신경리 일원에 지하2층~지상5층 규모로 총사업비 180억원의 사업비가 소유된다.
육아와 돌봄부터 청소년 문화시설, 가족문화공간, 야외놀이터 등의 시설로 건립되며 저출산 극복 및 맞벌이가정의 양육환경이 개선돼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김 군수는 국비 60억원의 투자를 건의했다. 가족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정부의 관심사업인 저출산 및 육아 문제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내포신도시의 성장과 인구증가로 인한 도시환경 변화에 따라 마음 건강관, 몸 건강관, 건강증진관, 친환경식품관, 건강 정보관 등을 갖춘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를 위해 국비 11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군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비 지원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충청유교문화권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86억원 중 국비 68억원을 지원받아 차별화된 충청유교문화유산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이 구상하고 있는 홍주천년 양반마을은 2025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전통음식 체험 공간, 객사·향청 체험 공간, 경관조성 주차장 및 광장, 특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한다.
군의 대표 축제인 역사인물축제와 함께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는 사업이 될 전망이다.
특히 김 군수는 홍성군과 같이 전남도청을 두고 있는 무안군 지역구인 서삼석 의원을 만나 시 승격 관련 지방자치법 법률 개정에 대해 논의하고 민선7기 핵심 공약인 시 승격을 위한 공동협력 추진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석환 군수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육환경 개선을 통한 저출산 극복과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홍주천년 양반마을의 조성이 꼭 필요하다”며 “홍성군의 핵심 현안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국비 지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