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군 흥덕면사무소, 효(孝)사랑 가을 나들이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13010007088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13. 11: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난 12일 홀로 사시는 어르신 30 여명 대상, 지역명소 두루 관광 … 소중한 추억 선사
clip20181113012034
지난 12일 흥덕면 복지센터가, 지역 관광명소를 두루 관광시켜 드려, 어르신들이 즐거워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흥덕면사무소
전북 고창군 흥덕면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효(孝) 사랑 가을 나들이를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거동이 불편하거나 비용 때문에 여행이 쉽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지난 12일 열린 이번 행사에 참여해 흥덕면 맞춤형복지팀과 자율방범대 도움으로 고인돌공원의 국화축제장, 선운산도립공원 등에서 국화꽃과 사진을 찍고 낙엽을 밟으며 산책을 했다.

흥덕면은 지난 5월에도 홀로사시는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지역명소들을 두루 구경시켜드렸으며 치매예방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폭염대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렸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혼자 어디 나가기가 힘들었는데 덕분에 오랜만에 꽃구경도하고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염윤철 흥덕면장은 “나들이에 참여한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소풍을 떠나는 밝은 표정과 즐거워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모든 날들이 외롭지 않는 따뜻한 흥덕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