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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일부 대출상품 13일부터 판매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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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11. 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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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일부 대출상품 판매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케이뱅크는 ‘직장인K 마이너스통장’과 ‘직장인K 신용대출’ 상품의 한도가 소진돼 오는 13일부터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12월 1일부터 판매를 재개한다.

케이뱅크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상품별로 취급 한도를 설정하고 대출 중단과 판매재개를 반복해 오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 관리를 위해서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유상증자 대금이 납입되더라도 당분간 대출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대출상품 판매를 일시 중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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