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녕 마늘양파 요리경연대회 시상금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 | 0 | | 이명자씨(맨 오른쪽)와 임정자씨(맨 왼쪽)가 지난 14일 창녕군청을 방문해 한정우 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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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영산면의 이명자씨(59)와 임정자씨(58)가는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15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개최한 제9회 창녕마늘·양파요리경연대회에 양파말랭이를 곁들인 삼색양파초밥과 삼색양파소고기샐러드를 출품해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시상금 일부를 기탁하게 됐다.
영산면 대표로 출전한 이명자·임정자씨는 “생활개선회 활동을 하면서 어르신 목욕봉사, 이·미용봉사, 사랑의 이웃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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