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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맞춤형 주민녹지환경 조성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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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1. 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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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사운고택 1)
지난달 말 완공된 홍성군 장곡면 산성리에 위치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98호 사운고택 내 쌈지숲 모습./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효율적인 녹지 공간 관리로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주민녹지환경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15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말 장곡면 산성리에 위치한 국가민속문화재 제198호 사운고택 내에 소나무를 식재하고 잔디광장, 야외무대 및 휴게시설 등을 갖춘 쌈지숲을 조성했다.

앞서 군은 주민들을 위한 특색 있는 녹색 경관과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홍북 용산리 용두마을, 홍성읍 내법리 내기마을과 갈산면 와리 원와마을, 서부면 궁리 하리마을 등에 맞춤형 주민녹지환경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또 지난 5월에는 6000만원을 들여 홍주고등학교 진입로 주변에 1500㎡ 면적의 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해 휴식 및 녹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상숲’을 조성했다.

이 밖에 군은 생활권 속에서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녹색복지공간을 조성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 명품가로숲 조성 및 관리 사업, 복지시설나눔숲 조성 등을 추진 중이다. 2021년 역재방죽 근린공원 조성을 목표로 토지매입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자연을 벗 삼아 공원과 가까운 ‘공세권’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에 발맞춰 소규모 맞춤형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편안히 쉴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 녹색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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