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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삼바 고의 분식회계‘에 “증선위 결정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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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호 기자

승인 : 2018. 11. 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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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고의 분식회계’ 결론 낸 것과 관련해 “증선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15일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소가 마련된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이날 대학수학능력시험 시간을 고려해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출근해 “저도 청문회를 앞둔 수험생”이라고 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송의주 기자
이에 앞서 전날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렸다. 법인 검찰 고발과 대표이사 해임 권고, 과징금 80억원 부과를 결정했다. 검찰 고발 조치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거래는 정지된 상태이다.
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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