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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본부는 2016년 11월 UN 국제탐색구조자문단(INSARAG) 재등급분류에서 최고 능력을 보유한 구조대에게 주는 ‘HEAVY’ 등급을 인증받았다.
특히 해외재난 발생 때는 119국제구조대와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한국국제협력단과 국립의료원도 훈련에 참가 유관기관 공조체제 및 지원체계도 점검했다.
119국제구조대는 2011년 UN으로부터 아시아에서 4번째(싱가폴·중국·일본·한국 순) 전 세계적으로는 헝가리·영국·미국·네덜란드·독일 등에 이어 17번째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119국제구조대는 1997년 괌 KAL기 추락사고를 계기로 중앙119구조본부 아래에 편성됐다. 현재까지 총 14개국 15회 해외재난 현장에 출동하였고, 1999년 대만지진 때 생존자 1명 등 523명의 희생자를 구조했다.
김홍필 중앙119구조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출동준비태세를 갖추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구조능력을 보유한 조직이 되로록 훈련 강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국119구조대 8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11m/16d/20181116010017379000968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