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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홍성군에 따르면 한양로보틱스는 1988년 회사를 설립해 30년 이상 인천에서 자동취출로봇 분야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그간 홍성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홍성공고 학생들을 매년 2~3명씩 채용했다.
한양로보틱스는 내포첨단산단 1만6529㎡의 부지에 81억원을 투입해 1000대 규모의 산업용 로봇인 자동취출로봇 생산 제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 준공과 제품 생산을 위해 최대한 공정을 단축하고 90여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양로보틱스 관계자는 “내포첨단산단에서 자리를 잡고 충남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관련 산업과 연계하여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자동취출로봇, 공장자동화시스템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내포첨단산단 투자협약 1호 기업인 한양로보틱스의 공장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1호 기업으로서 반드시 성공하여 내포산단의 조기 정착에 많은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내포첨단산단에 유망 기업체가 유치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내포첨단산업단지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 건폐율·용적률 완화와 73종의 규제특례를 받는다. 내년 자동차대체부품 인증센터, 유니에어공조, IDQ주식회사 등 유망 기업의 착공 등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