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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축산 발전방안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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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1. 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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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축산발전토론회 3)
이병오 강원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교수가 지난 15일 홍성문화원에서 열린 축산발전토론회에서 ‘홍성 축산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지난 15일 홍성문화원에서 지역 축산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19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김석환 군수, 군 의원, 축산업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를 초청, 친환경 축산을 통한 지역산업 육성 및 악취저감 방안 등 축산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김진욱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좌장으로 이병오 강원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교수의 ‘홍성 축산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과 송준익 연암대학교 축산과 교수의 ‘홍성군 친환경 축산을 위한 악취저감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김철현 단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교수, 이상철 한국축산경제연구원 부원장, 김선태 대전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박상진 우송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환경전공 교수 등이 열띤 지정토론을 벌였다.

전문가의 종합 토론 및 참석자의 질의응답과 의견교환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대안을 찾는 등 토론을 벌였다

김석환 군수는 “도출된 각종 연구 성과들은 전문가 회의를 통해 재 취합 돼 지역발전을 위한 축산분야 정책대안으로 제안될 것”이라며 “이 같은 축산발전 토론회를 통해 축산메카로 발전하기 위한 각종 지혜를 제공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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