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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은 지난 2월 전통시장의 외국인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재한 중국인 유학생 50명으로 구성된 ‘방방곡곡 알림이’ 봉사단을 결성했다.
통인시장을 첫 번째 지원 대상으로 정하고 △80여 개 가게의 중국어 메뉴판 제작 △중국어 통역 지원 △상인 대상 중국어 기초 교육 △통인시장 대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웨이보·위챗 등 신라면세점 공식 중국 SNS 채널에 통인시장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고,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통인시장 쿠폰을 제공해 중국인 고객들이 실제로 통인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라면세점은 1기 활동 종료 후에도 신라인터넷면세점 중문몰과 공식 SNS 채널에 통인시장을 계속 소개하고 상인들이 추가로 중국어 메뉴판 번역이 필요할 시 지원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방방곡곡 알림단 활동을 시작하고 전국 각지의 지방 전통시장연합회에서 연락이 많이 올 정도로 도움이 필요한 전통시장이 많다”며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적극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라면세점] 통인시장 봉사활동](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11m/19d/20181119010019163001067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