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해바다 천일염 사용한 서산 절임배추 김장철 맞아 ‘인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19010010727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11. 19. 10: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산 절임배추
서산지역 절임배추 업체 직원들이 가로림만의 청정해수와 서해바다의 천일염을 사용해 절인 배추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지역 절임배추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판매에 들어갔다.

19일 서산시에 따르면 절임배추는 김장시장에서 배추를 고르고, 다듬고, 절이고, 세척하는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편리하게 김장을 할 수 있어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황토에서 서해 갯바람을 맞고 자란 서산지역 절임배추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미네랄,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한 가로림만의 청정해수와 서해바다의 천일염을 사용해 배추를 절여 쉽게 무르지 않고 영양 또한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업체별로 하루 평균 200박스 가량 출하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김장시기인 11월 마지막주부터 12월 첫째주까지는 주문이 2~3배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절임배추는 현재 20㎏ 상자 기준으로 택배비 포함해 지난해와 비슷한 3만3000원에서 3만5000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서산 업체들은 12월 중순까지 주문 판매할 예정이다.

정성용 시 농정과장은 “서산 절임배추는 영양과 맛이 뛰어나고 쉽게 무르지 않을 뿐 아니라 김장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인기가 농가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