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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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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1. 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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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다음 달 22일까지 농촌 지역 환경개선 및 영농폐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양군은 10개 읍·면 10개팀 60명을 영농폐기물 수거전담반을 편성, 수거차량을 투입해 마을 곳곳에 농작물 경작 후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버려지고 있는 폐비닐, 폐부직포, 폐농약병, 폐차광막, 유효기간이 지난 남은 농약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가정이나 영농하우스까지 방문해 영농폐기물을 직접 수거할 계획이다.

또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금지 및 남은 농약병의 처리방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군 폐자원 순환센터로 운반 후 적정처리하게 되며 재생원료 등으로 재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요인을 차단해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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