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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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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1. 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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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치매안심센터 개소식 1)
김석환 홍성군수(왼쪽 다섯번째)와 홍문표 국회의원(왼쪽 여섯번째), 김헌수 홍성군의장(왼쪽 네번째), 이종화 충남도부의장(왼쪽 일곱번째), 조승만 충남도의원(왼쪽 여덟번째), 조용희 홍성보건소장(왼쪽 세번째)이 21일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21일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증축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부터 사업비 10억4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2층 498㎡의 규모로 증축됐다.

사무실과 검진실, 상담실, 쉼터(프로그램실), 가족 카페 등을 갖춰 치매안심지역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그간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1만여명의 주민들에게 치매조기검진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중 치매환자 1500여명은 치매환자 등록 및 치매치료비 지원, 가스안전 차단기 보급, 물품지원, 고위험군 치매환자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주 5회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하며 치매환자 1000여명에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치매환자의 고통을 함께하는 가족들을 위한 교육과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결성면과 장곡면에서 치매안심 면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고위험군 조기검진과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파트너 400명 양성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치매안심센터 증축을 통해 보다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매환자들을 돌볼 수 있게 됐다”며 “국가적 차원에서도 치매환자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치매환자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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