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기상 고창군수, 농업생명식품산업 살리는 현장행정 ‘동분서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2010012765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22. 17: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창청보리밭 거점조성사업 현장 점검
clip20181122043248
지난 21일, 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 세번 째)가, 공음면 청보리밭 6차 거점사업현장을 점검하면서, 농업발전의 해답을 찾고 있다/제공 = 영광군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지난 21일 농업현장에서 소통하며 농업발전의 해답을 찾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 군수가 공음면 학원농장 고창청보리밭 거점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인근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학원농장은 매년 봄이면 25만평 드넓은 대지에 푸른 물결로 축제 기간에만 5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고창청보리밭축제’와 뒤이어 이어지는 ‘해바라기축제’, 가을이면 ‘메밀꽃잔치’로 사계절 방문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농업 1번지다.

군은 ‘고창청보리밭축제’ 등 학원농장에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리심기와 산책로 조성, 화장실 신축공사에 박차를 가하며 내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산책로는 청보리밭에 새로운 둘레길을 조성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각도의 청보리밭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며, 화장실은 수유실과 물품보관실을 갖춰 축제장 내에 추가로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경관농업의 자부심을 갖고 내년에 열릴 ‘고창청보리밭축제’가 농업과 관광, 문화가 결합된 내실 있는 축제이자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농업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을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 굳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통하며 해답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