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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희망과 나눔의 행복여정’ 사회복지행정연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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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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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소속 사회복지공무원 67명으로 구성, 20년 전부터 '희망나누기사업'을 전개하는 등 기부문화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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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모은 260만원을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기탁 후 김준성 군수(왼쪽 네번 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0일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260만원을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매년 연말 온 국민의 뜨거운 온정을 확인하고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에 어려운 이웃들의 실정을 제일 잘 아는 영광군청 소속 사회복지 공무원이 가장 먼저 참여한 것이다.

오정 회장은 “기부를 실천하는 분들에게 ‘나눔은 기적이고 배려는 감동으로 행복은 함께하는 것이 더 많은 즐거움을 준다’는 것을 배웠다”며 “군민들께서도 나눔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 2019나눔 캠페인의 스타트를 끊은 영광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영광군청 소속 사회복지공무원(6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20년 전부터 희망나누기 사업으로 일일찻집, 나눔바자회, 자원봉사활동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희망 2019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시고자 하는 분은 영광군청 사회복지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 주민복지부서에 마련된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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