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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국회방문 국비 확보 ‘올인’…139억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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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1. 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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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군수
김석환 홍성군수.
김석환 충남 홍성군수가 22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장우 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에 협조를 요청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김석환 군수는 민선7기 주요 역점사업 및 현안사업인 가족통합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사업, 충청유교문화권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사업 등 139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가족통합지원센터는 홍북읍 신경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김 군수는 육아와 돌봄부터 청소년 문화시설, 가족문화공간, 야외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춰 저출산 극복 및 양육환경의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내포신도시의 성장으로 인한 도시환경의 변화에 따라 군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 건강관, 몸 건강관, 건강증진관, 친환경 식품관, 건강 정보관 등을 갖춘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충청유교문화권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사업은 전통음식 체험 공간, 객사·향청 체험 공간, 경관조성 주차장 및 광장, 특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석환 군수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육환경 개선을 통한 저출산 극복과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홍주천년 양반마을의 조성이 꼭 필요하다”며 “홍성군의 핵심 현안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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