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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일간지는 북한이 평양 남북 정상회담 직전인 9월 중순 해킹으로 한국 정부의 남북 정상회담 관련 정보를 빼내려 시도한 정황이 정보당국에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이에 대해 “평양 정상회담을 전후해 어떠한 사이버 위협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가 사이버 유의 경보는 올해 3월 20일 18시 이후 계속해서 정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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