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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은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과 머드광장 인근 머드테마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는 겨울바다의 매력과 서해안 최고의 불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야간형 불빛축제다.
불꽃축제와 낭만적인 겨울바다를 배경으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접목해 다음 달 24일 오후 7시 겨울철 서해안 최대의 불꽃놀이 행사로 열린다.
로맨틱 투어는 24~25일 운영되며 참가대상을 ‘연인’에서 ‘부부’까지로 확대하는 리마인드 프로포즈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참가자에게는 숙박과 깜짝 프로포즈, 공연,스케이트, 스카이바이크 등 체험도 지원한다.
대천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등 머드테마거리에는‘빛의 로맨스’라는 주제로 다음 달 22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일몰 후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15m 규모의 원산도 해저터널 테마로 LED해저터널, 장작불을 이용한 불화로거리, 조개구이골목 LED 아치 등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도 22~23일 주말을 맞아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야간경관조명시설이 설치된 머드테마거리 인근에 대형공연텐트 무대를 통해 겨울 분위기에 어울리는 로맨스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해 첫 개최한 낭만의 대천겨울바다와 함께하는 사랑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며 “올해도 내실 있고 알찬 축제 프로그램 구성으로 전국 최고의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