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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신미경의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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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1. 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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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신미경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205x140cm 순지 지본채색 2017)
신미경의 민화에는 밤과 낮, 과거와 현재가 공존한다. 또한 역사적 소재와 더불어 게임 챔피언, 외계 캐릭터 등이 혼재돼 있다.

작가는 끝없이 상상하고 이를 작품 속에 담으려고 한다. 그는 “내게 민화는 시간과 꿈을 담는 그릇”이라고 말한다.

그의 작품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는 2017년 전국민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일제 강점기의 아픔과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한 작품이다.

신미경은 홍익대학교 목공예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과 석사, 건축학과 박사과정을 밟았다. 민화를 그린 지는 10년째다.

갤러리 도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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