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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요 관광지에 공공와이파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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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11. 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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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삽교호·삼선산수목원 내 10곳
당진시 삽교호 전망대 종합어시장 와이파이존
당진시 삽교 전망대 종합어시장에 설치된 와이파이존 모습. /제공=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55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3곳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다.

28일 당진시에 따르면 공공와이파이가 설치 된 곳은 서해의 일출과 일몰로 유면한 왜목마을 공연장 주변 야외지역 2곳, 삽교호관광지 전망대 종합어시장 내부 2곳과 외부 2곳, 삼선산수목원 방문자센터 실내 2곳과 수목원 초입 관람로 주변 2곳 이다.

이번에 주요 관광지 3곳에 설치된 인터넷 무선공유기 10대는 모두 300Mbps의 속도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시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과 연계해 공공와이파이 구역을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어름수변공원과 계림공원 등 당진지역 도시공원 8곳과 아미산 방문자센터 1곳 등 9곳에도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존을 구축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 14곳에 설치된 디지털방도 개방형 공공와이파이로 전환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시가 국비보조 사업을 통해 1억46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당진지역에서 운영 중인 모든 시내버스에도 공공와이파이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당진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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