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측은 “이번 임원인사는 OLED 사업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과감하게 세대 교체를 이룬다는 관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한 “성과 뿐 아니라 성장 가능성과 ‘LG 웨이’ 리더십 측면에서 탁월한 차세대 리더 발굴이라는 측면도 고려됐다”고 전했다.
김명규 전무, 오창호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양재훈 전무는 신규 전입하며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명규 전무는 시장·고객·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신규 제품 적기 개발 및 고해상도 기술 확보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하며 IT사업의 수익성 향상을 견인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창호 전무는 OLED TV 차별화 기술 개발을 통해 OLED TV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월페이퍼 TV디스플레이, CSO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원가 절감 기술 개발을 통해 OLED TV 흑자전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양재훈 전무는 리더십 변화의 시기에 그룹의 현안과 이슈를 원활히 조율해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