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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차용복(제16대), 허기남(제18대), 양태열(제19대), 한웅재(제20대), 김진술(제23대), 김상호(제24대),이길수(제25대) 전 부군수와 민선7기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고창군 홍보동영상 시청과 민선7기 군정 주요 현안보고를 통해 그동안 고창군의 변화된 모습과 발전상을 확인하고 앞으로 고창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 군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기상 군수는 “역대 부군수님들이 애써주신 발전의 토대 위에 민선7기 고창군은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군정방침으로 삼고 ‘농업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을 주력 산업으로 삼아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천하제일강산 고창군이 화합과 통합의 시대에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어 달라고 말했다.
역대 부군수들은 “고창군에서 근무했던 것은 아직까지도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기억으로 남아있고, 고창소식이 들려올 때면 반가운 마음으로 늘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고창군의 깨끗한 자연생태자원은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고, 이밖에도 역사문화자원과 농특산물 등 모든 면에서 발전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