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16개 전 읍·면·동에서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축제 한마당을 펼쳤으며 퓨전난타, 줌바댄스, 노래, 시낭송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팀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앞서 같은 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서예, 수묵화, 민화, 캘리그라피, 천연염색, 퀼트 등 작품 110여 점도 함께 전시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경연 결과 내일동 퓨전난타교실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에는 상남면 줌바댄스교실과 가곡동 노래교실이, 장려상은 삼랑진읍 노래교실과 내이동 우쿨렐레교실, 청도면 풍물교실이 차지했다.
김호창 밀양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은 “주민들이 음악과 흥으로 하나되는 모습이 아름답고, 항상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열정으로 가득찬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가 한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시민들의 화합과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들이 유익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2019년 경상남도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밀양시를 대표하여 참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