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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설관리공단, 지역 어르신 위한 잇단 봉사활동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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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8. 11. 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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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김장나누기
홍영준 온양4동장(뒷줄 맨 오른쪽)과 시설관리공단봉사단 조이풀 클럽회원들이 지난 28일 서진아파트 행복경로당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아산시시설관리공단
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연이어 펼치고 있다.

29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공단봉사단 조이풀 클럽(Joyful Club)이 아산시 온양4동과 함께 지난 28일 서진아파트 행복경로당에서 2018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조이풀 클럽의 후원금 지원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온양4동과 공단 임직원이 힘을 모아 복지허브화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실시했다.

공단은 또 지난 26일 온양4동,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아산시지회와 함께 6개 경로당을 찾아 화장실 10개소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하고 실내청소, 침구류 털기를 통해 위생 및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강윤호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아산시지회장은 “아산시지회 회원사의 자재와 인력 지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전했다.

홍영준 온양4동장은 “겨울철 지역 주민들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 시설이용에 대비한 시설물 보수작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추운 겨울 맛있는 김장김치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게 돼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광식 아산시시설관공단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직접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시설물 보수 봉사활동, 재능기부 등을 펼쳐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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