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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 개방으로 인한 농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수계 관리의 면밀한 검토와 협력을 논의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우포따오기의 성공적인 복원으로 내년 상반기 야생방사 계획을 설명하고 환경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조명래 환경부장관에게 직접 따오기 배지를 달아주며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또 창녕 우포늪이 지난 10월 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성과를 설명하고 습지보호지역 내 희귀 동·식물 보호,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효율적 이용을 강조했다.
한 군수는 사유재산권 침해로 인한 민원 해소를 위해 우포늪 습지보호지역 내 사유지 매입비 1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