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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홍주향토문화연구회와 청운대학교 남당학연구소 주최로 백제부흥전쟁 1354주년을 맞이해 전쟁사 관점에서 백제부흥전쟁의 총본영 홍주주류성의 위치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과학연구소 장재환 수석전문위원의 ‘백제부흥전쟁과 주류성’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재준 영남대학교 교수의 ‘부흥전쟁기 주류성에 대한 종합고찰’, 한지연 금강대학교 교수의 ‘도침의 불교사상과 백제부흥운동’, 이상훈 육군사관학교 군사학과 교수의 ‘부안 주류성의 군사학적 고찰’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 후 장학근 전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장을 좌장으로 벌어진 토론에서는 박재용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박사, 최은영 금강대학교 교수, 위가야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안병주 홍주향토문화연구회장은 “삼국시대 말기에 벌어진 백제부흥전쟁은 홍성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다”며 “홍주지명 사용 천 년을 맞이한 이번 학술대회는 홍주주류성을 크게 발전시키면서 미래천년의 역사를 새롭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