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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는 사무실 화재 발생 상황을 연출, 실제 화재현장과 같은 상황에서 조사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인 화재감식으로 화재 원인을 밝히는 경연으로 전국 시·도에서 화재조사관 70여명이 참여했다
충남소방본부 대표로 참여한 김영현 소방장은 평소 화재현장에서 익힌 기술과 감식 기법을 발휘해 화재원인을 정확히 밝히고 화재현장 보고서 작성에서 평가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의 화재조사관임을 입증했다.
송원규 홍성소방서장은 “최근 발생하는 화재 추세가 복잡하고 대형화 되고 있어 정확한 화재원인 규명이 중요하다”며 “과학적인 화재조사로 현장 검증능력을 향상시켜 소방행정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