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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에너지이용 합리화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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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2. 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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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충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관리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한 ‘2018 에너지이용합리화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규정 이행, 에너지 정책 업무추진실적,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운영 등 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200가구 주택지원사업, 28가구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17개 마을에 친환경 희망마을 조성사업 등을 진행했다.

태양광·태양열 및 지열 설치 지원을 하는 등 공공 및 민간부분의 재생에너지 보급에도 힘을 쏟아왔다.

또 경로당 등 취약계층 275곳에 LED조명등 교체, 1047가구에 에너지 바우처 지급 사업을 진행해 에너지 복지 실현에 기여했다.

이 밖에 11개 읍·면 및 직속기관, 사업소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의 적극 참여 유도, 시민단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 언론매체를 통한 에너지절전요령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에너지 절약 동참 분위기를 조성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주민편의 에너지 복지 신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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