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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 또는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과 쉼터를 ‘녹색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복권 수익 기금으로 조성된다.
군은 2014년 홍북읍 청소년 수련원, 2015년 결성면 사회복지시설 한누리, 2016년 홍동면 홍성소망복지재단을 선정해 나눔 숲을 조성했으며 내년에는 홍성읍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에 나눔 숲을 조성한다.
군은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와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시설인 파고라와 벤치, 장애인 및 노약자의 편리한 이용을 위한 계단, 턱을 없앤 무장애 데크 산책로 조성 등 협의를 거친 후 내년 3월 공사에 착수, 상반기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호어르신들의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해 야외 체험활동 공간과 정기행사 등의 장소로 활용하고 지역민에게 개방,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의 기능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사회적·경제적 약자층을 비롯한 주민들이 더 많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