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행안부, 2018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5010002574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2. 05.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행정안전부_국_좌우2
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지자체 인사담당관·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16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지방인사혁신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지자체 인사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채용부터 교육·훈련·성과평가·근무혁신 등 인사제도 및 운영전반에 대한 다양한 혁신사례가 제출됐으며, 2차례의 서면심사를 통해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12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예년과 달리 지자체 인사담당자로 구성된 현장투표단의 의견을 바로 반영토록 했으며, 현장투표단 평가 결과와 학계·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의 평가결과를 종합해 대상 1개(대통령상), 최우수상 3개(국무총리상), 우수상 8개(행안부장관상) 기관을 선정했다.

대상(대통령상)은 세종특별자치시의 ‘지방정부시대를 맞이하는 참주인 인사!’가 차지했고, 전문가 심사위원과 현장투표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전라북도·울산 울주군·경기 평택시에 돌아갔다.

행안부에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지방인사혁신 우수사례집’을 제작·배포해 전 지자체에 우수사례 공유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앞으로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는 지방공무원들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며 “오늘 발표된 경진대회의 아이디어들이 앞으로 지방공무원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는데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