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4일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관계공무원, 용역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소방복합시설 건축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충남소방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첫 단계로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설계용역사로부터 건축설계와 일반설계 공모(안)에 관해 설명을 듣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방안과 토의가 진행됐다.
충남소방복합시설은 사업비 484억9000만원을 투입 38만5154㎡ 부지에 건축면적 1만9648㎡로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된다.
소방교육 및 훈련시설과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장인 야외테마파크와 생태보행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내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관련 기관 및 부서협의를 거쳐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충남소방복합시설이 조속히 건립돼 전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군에서도 소방복합시설의 배후지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해 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조기 건립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