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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역 도의원과 ‘제2차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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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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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규제 자유특구선정 등 6건 현안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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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영광군청에서 김준성 군수(왼쪽 가운데)가, 지역 도의원과 ‘2차 정책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지난 5일 장세일·이장석 도의원을 초청해 김준성 군수, 강영구 부군수를 비롯한 사업 관련 실과소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7기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도비 확보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등 6건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이장석 도의원은 안전체험센터 건립관련 사업효과를 위해서는 식당 및 숙박시설이 필수적이며 생존수영을 위한 물놀이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고, 장세일 도의원은 안전체험센터와 관련 기금 활용여부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내년도부터는 군 세수 감소가 뚜렷해 크고 작은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도비 확보를 위해 두 분의 도의원님께서 적극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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