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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인회관’ 운영 시작...19억60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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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2. 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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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발전, 농가소득증대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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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영광읍 소재 농업인회관에서, 김준성 군수(왼쪽 열번 째)를 비롯한 군의회의원, 유관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최근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농업인회관의 준공식을 가졌다.

9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준성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부의장, 군의원, 농업관련 유관단체장, 농업인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업인회관은 올해 공사비 19억 60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776㎡에 지상 4층, 연면적1,494㎡ 규모의 건물로 들어선다. 1층은 영광읍 농업인상담소와 농특산물판매시설, 2·3층은 농업인단체사무실, 4층은 대회의실로 사용할 예정이며 한농연, 농민회, 생활개선회, 쌀전업농, 축산관련단체, 임업인 후계자회 등 12개 단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농업관련단체들의 소통 공간 마련으로 정보교환과 농업의 발전방향 등을 협의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성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농업관련단체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우리 영광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현안문제들을 해결해 나아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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