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2만 2000 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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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날 수상은 19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는 법정기념일이다. 씨앗과사람들은 영광군 염산면 신성리 일대 8농가 4.5㏊에서 양파 채종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채종된 종자는 전량 수매 후 대부분 중국으로 수출한다. 이 같은 활동이 지역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했음이 인정 돼 수출탑과 함께 국무총리상까지 수상했다.
박태훈 기업인 씨앗과 사람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가들과 영광군 그리고 씨앗과 사람들이 합심해 이룬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며 “2012년부터 적색양파 단일품종 수출을 시작해 올해는 목표를 크게 초과한 142만 2000 달러 수출실적을 이뤄 뜻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좋은 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해 R&D 사업을 확대하고 우리나라 2억 달러 종자 수출 목표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하며 지역에서 발생한 이윤을 우리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 사업이나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되돌려 줄 것을 약속했다
박 대표는 이러한 약속의 실천으로 지난 2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브리주의 상징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클럽에 가입하여 매년 2000만원씩 5년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