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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문화재는 지역의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도움을 주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홍주천년! 홍주성한바퀴’ 프로그램은 홍성생태학교나무가 사적 제231호인 홍주읍성의 안회당, 홍주아문, 여하정, 홍화문 등을 활용해 홍성의 역사를 바탕으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회당에서 진행된 ‘안회당, 연꽃향기에 취하다’ 프로그램은 1000원으로 연잎차 등의 차 체험과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안회당, 어린이 다례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다례와 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홍주목사 생생(生生) 체험학교’, 역사 가족여행 프로그램 ‘홍주인물과 프렌즈’와 ‘문화유산 체험학교’, 한국사 이해를 돕기 위한 ‘History-telling 한국사’,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큐레이터와 역사학자’를 운영했다.
또 커피와 파티를 위한 ‘바리스타와 파티플래너’, 커피의 인문학과 핸드드립 교육인 ‘안회당 차문화교실’ 안회당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홍주천년 안회당 초대전’, 아동·청소년이 전통 목공예를 배워보는 ‘안회당 전통 목공예’, 인문학 강좌인 ‘안회당 인문학 콘서트’, 홍주읍성의 문화재를 관리하는 ‘생생문화재 지킴이 봉사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청 내 안회당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 전국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홍성군의 자랑스러운 문화재를 활용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생생한 역사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