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내포신도시 전국적인 명품도시로 ‘우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11010006565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2. 11.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도시계획관리·공원녹지사업 추진 성과 나타나
11일(내포신도시_홍예공원 내 호수 인근 풍경)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내 호수 인근 풍경./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가 내포신도시에 체계적인 도시계획관리사업과 공원녹지사업 추진으로 전국적인 명품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1일 홍성군에 따르면 신도시사업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용봉산자락에 위치한 홍예공원에 특색 있고 차별화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데크 보수, 수목 지주목 해체, 목재시설물 방부목 도색, 수목 보식, 비료주기사업 등을 중점 추진했다.

봄·여름에는 꽃과 화목 관리에 집중해 전지 작업과 공원·녹지 내 잡초 제거를, 가을·겨울에는 아름다운 수형을 갖출 수 있도록 수목 전지작업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홍예공원에서 제3회 용봉산 둘레산길 달빛걷기대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자유학년 진로켐프, 전국 합동야영대회 등 크고 작은 행사가 열려 전국적인 명소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 17㏊ 면적에 충남도서관, 호수공원과 분수, 산책로, 전망대, 조형물, 공원 곳곳에 있는 형형색색의 단풍나무와 다양한 수종의 나무, 호수공원 내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소리와 호수에 투영된 아름다운 야경이 SNS를 즐기는 젊은 층과 블로거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

신도시의 도로환경 또한 올 한해 더 쾌적해 졌다.

신도시 내 도로 123개 노선 3만7272m와 보행자도로 91개 노선 3968m, 자전거도로 3만4326㎡, 교량 20개소 등 도로시설물 유지보수와 노면청소 및 인도 내 제초작업으로 쾌적한 도로환경이 완성됐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 14개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내포신도시 근린상업지역 내 보행자전용도로 구간에 이팝나무, 맥문동, 산철쭉 등의 수목을 식재하고 경관조명 및 볼라드를 설치하는 명품 특화거리 조성사업도 올해 마무리된다.

군은 내년에도 홍예공원 경관 조명등 시범사업과 쿨링포그시스템 설치, 호수 주변과 산책로에 다양한 형태의 조명등 경관 조성 등 깨끗한 녹지 이미지를 제공하고 겨울철에는 따뜻함을 여름철에는 청량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또 근린상업지역 보행자전용도로 인근의 노상 주차 공간 30면을 확보해 상가 및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주차를 예방할 계획이다.

장의남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장은 “내년에도 공원 및 녹지 내 수목관리와 시설물 유지관리, 이주자택지 진출입 교차로 설치, 중심상업지역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청정한 도시이미지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구 10만의 정주여건과 자족기능을 가진 명품 도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