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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로스쿨, 2019년 검사 임용률 10%로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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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2. 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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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 10명 중 1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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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전경
중앙대(총장 김창수)가 2019년 신규 검사 임용시험에서 10%의 합격률로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12일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올해 10%의 합격률을 기록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대학별 정원대비 검사 임용률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해에도 정원(50명) 대비 8%의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순옥 중앙대 교수(검찰준비반 지도교수)는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지만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습효율이 높다”며 “검찰실무기록 특강·모의면접·검사 멘토링 등 앞으로도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2013년부터 총 16명의 검사 임용자를 배출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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