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업무 신속한 대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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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청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함평군의회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함평소방서’는 전남 함평군 대동면 학동로 386에 지상 3층으로 건축됐으며 소방공무원 100명으로 3개과 6개팀, 1개 119안전센터, 1개 119구조대, 5개 지역대를 운영한다.
김영록 도지사는 “함평소방서 개청은 나비축제 등 관광산업 군으로 변모하고 있는 함평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함평소방서가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개청식에 참석한 한 군민은 “소방서가 설치돼 구조·구급 등 질 좋은 소방서비스 혜택은 물론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동안 함평지역은 영광소방서가 관할했다. 때문에 재난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어려웠고 인력부족 등으로 인해 소방사각지대 해소에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됐었다.
임동현 함평소방서장은 “군민의 재산보호와 생명을 존중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예방행정과 재난태세 확립, 친절과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