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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署,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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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12. 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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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가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중앙선 절선 등 총 11개의 안건에 대해 회의를 열고 있다./제공=청양경찰서
충남 청양경찰서는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3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13일 청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심의회는 충남도, 군 관계자, 언론인, 관련시민단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선 절선 등 총 11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심의회에서 학당리 학골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등 5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심도 있는 토의로 가결했다.

청양경찰서는 가결된 5건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시설 개선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 시킬 예정이다.

또 도로 형태상 중앙선 절선이 불가능한 비봉 중묵리 전원마을 입구 등 부결된 6건에 대해 도로개선 후 추후에 재상정해 개선토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 할 방침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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