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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결혼기념일. 벌써 9주년. 아직 신혼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스키장에서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김성은과 정조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결혼 9년 차에도 신혼 같은 달달함을 자아내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한편 정조국과 김성은은 2009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아들 태하 군과 딸 윤하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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