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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12. 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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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하수 정밀 수질검사로 수질개선 대책 마련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다
7분 발언하는 유승영 의원
경기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원은 농촌부락에서 사용하는 마을지하수(광역+농촌)를 대상으로 정밀 수질검사를 시청에 요구해 마을지하수 28곳에 대해 정밀 수질검사를 완료했다.

평택시에는 1950세대에서 사용하는 28개의 마을 지하수가 있으며 마을 지하수 전체를 대상으로 일반세균, 총대장균 군, 납, 불소, 비소 등 60개 항목에 해당하는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26일 12개 마을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평택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지난달 28일 읍면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일반세균 등 수질기준이 초과 검출돼 가열 후 음용이 필요한 12개 마을에 대해 급수공사 시행을 유도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촌 마을지하수 수질검사 결과 평택시에서는 수질검사 불합격 마을에 대해선 농업용수로 전환 및 폐쇄(12 마을)하고 검사결과 합격한 16개 마을 또한 항구적 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연결, 농촌부락 특성(노인)을 고려한 급수 공사비 감면 방안 마련, 수질검사 합격한 16개 마을에 대해서도 연 2회 정밀 수질검사 시행 등 마을 상수도 보급 및 수질개선을 위한 대책을 수립해 실시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유승영 자치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촌 마을지하수 수질검사를 요구해 집행부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수질개선 대책 및 광역상수도 보급에 기여했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자치입법 활동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며 시민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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