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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20일 아동양육시설 ‘혜심원’ 방문…성탄절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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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2. 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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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성탄절을 앞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생활시설인 혜심원을 방문해 성탄절 선물 등을 나눠주며 아동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혜심원은 1945년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가정이 해체돼 정상적인 양육이 어렵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영아·미취학 아동을 비롯해 초·중·고생 등 59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행안부 행복드림봉사단과 내부 직원들로 구성된 플루트 동호회 등 20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어 21일에는 서울청사 어린이집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행안부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사업과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해, 따뜻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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