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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에 이어지는 이웃 사랑 손길, 곳곳에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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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2. 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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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주) 창녕공장, 후원금 200만원 기탁
창녕농협 작은나눔회, 백미 10㎏ 100포 기탁
대한한돈협회 창녕군 지부, 100만원 상당 돼지고기 기탁
영산축산, 200만원 상당 고기 교환권
경남 창녕군 곳곳에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착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창녕군에 따르면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은 지난 18일 희망2019나눔캠페인 사랑의열매 달기 현장을 찾아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동전 54만720원도 함께 기탁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같은 날, 창녕농협 작은나눔회도 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50만원에 상당하는 백미(10㎏) 100포를 기탁했다.

이권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실천하는 나눔으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창녕군지부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250㎏을 기탁했다.

조명제 지부장은 “매년 명절과 연말이 되면 사회복지시설에 성품을 기탁해 왔다”며 “이번에는 겨울방학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마음껏 먹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영산축산도 창녕군청을 찾아 200만원에 상당하는 고기 교환권을 기탁했다.

김대녕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기 교환권을 준비했다”며 “얼마 되지 않지만 맛있는 고기 드시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직접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기탁 받은 후원금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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